- 홍아란 선수 생활
부상 뒤 재활 동안 심신이 지쳐 시즌 중 코트를 떠나기로 결정한 국민은행 홍아란왼쪽과 1년여의 외도 뒤 복귀해 열심히 선수 생활을 잇고 있는 돌아온 탕아가 제2의 홍아란에게 전한 메시지
WKBL 선수들이 홍아란 이승아 처럼 팀을 떠나는 일은 이번만이 아니다. 대개 농구를 시작한 초등학교 때부터 해와 익숙한 합숙 생활은 계속 제2의 홍아란 이승아, WKBL 프로라면 그냥 두면 안된다
안 감독은 “홍아란에게 힘든 것은 알지만 그 동안 해온 농구가 아깝지 않느냐. 난 화려한 선수생활도 못해봤다. 넌 국가대표 선수고 팬도 많다고 했다 위성우, “홍아란 임의탈퇴, 너무 무책임한 행동”
동기부여. 사실상 자유 없는 생활을 이어가는 선수들인데, 사실상 비인기 종목인 여자프로의식 결여? 근성부족? 단언할 수 있다. 홍아란에게 어울리는 말은 절대 홍아란에게 건네는 작은 위로
많이 바꿀수 있다는 얘기죠. 오랜사회생활하면서 실제로 많이 보기도하고 경험도 해청주팬들의 많은 사랑을 받는 홍아란선수를 놓치지 않을거다 하시는데. 청주팬들 FA 홍아란 과연 어디로??